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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0 07:46 분류없음
    순간순간 느끼는 좌절감, 상대적 상실감은 긴 인생 관점에서 보면 찰나일지도 모른다.
    花無十日紅 이라고, 현재의 영화나, 우월적 지위 또한 영구적일 없다

    이치는 명확하고 이해는 되지만,
    현재의 낮은 위치에서의 순간은 길게 느껴지고, 상실감은 크게 느껴진다.  이러한 순간을 끝까지 인내하고 견디어 내면서 악조건 하에서 살아남는 내성을 키우는 것이 필요할 진데, 한번 식어버린 열정을 다시 일으키기가 쉽진 않다.  예전 환경과의 차이점에서 나오는 complain들, 업무환경의 낯설음,부질없는 피해의식, 쓸데없는 자존심, 객기....   이 모든 부정적 mind를 어떻게 control 하고 hedge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 처럼,
    부정적 생각 보단 긍정적 사고로, 큰 과업 수행 보다는 작은 성취를, 성급한 시도보다는 긴 호흡으로, 말을 아끼면서, 주변인에게 나의 처지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만하고 내 스스로를 위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순간순간 의 외부 자극에 스스로를 연민의 감정에 빠뜨리지 말고,민감해 지지 말고 인내 하면서 과업에 충실하자.  이대로 무너지는게 아닐까라는 걱정과 타인에 대한 부러움과 시기에 에너지를 빼앗기기 보다는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자. 시간에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살자. 긴호흡으로 인생을 보자.  아직은 좌절에 빠지고 상실감에 허우적 거릴때가 아니다.  예전의 생활이 과연 좌절감과 상실감을 느낄정도로 대단한 것이였던가!

    - 20090224
    posted by allen
    2010/07/20 07:45 분류없음
    살아가면서 해야할, 하고 싶은 일은 참 많다

    개인적 업무를 해가면서 성공도 해야하고(그러면서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도 해야 하고
    좋은 음악도 많이 듣고,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악기도 배웠으면 하고
    또 뭐가 그리 궁금한 것이 많은지 책도 많이 보고 싶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싶고
    또 우리 아이가 좀 더 따뜻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무언가를 기여가고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모든것을 내가 동시에 이루고 싶고, 빠른 시간내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이루길 바란다고 해서 모든걸 한순간에 이룰 순 없다. 예전에 말했듯 노력이란 절대적 시간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Zero Base에서는 아무리 빠르게 이루길 간절히 원한다하더라도 곱하기를 할 수 없다. 어느 순간까지는 지루한 덧셈의 개념이 요구되어지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이루기 위한 방법은 결정과 시간 관리이다.
    어떠한 것을 먼저 할것인지, 밥 벌어 먹기 위해 투입되는 시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어느 시간대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 할것인지 결정하고 투입된 시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Management)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30평생을 넘게 살아오면서 내 인생에 대한 사려깊은 결정, 그 결정을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시간의 투입 및 관리를 해본 적이 없다. 
    주어진 환경을 나에게 유리하게끔 사전 컨트롤 하지 못했고, 매번 망설이면서 그저 매순간 환경에 의해 주어지는, 컨트롤되지 않은 Activity를 해소하기 위해 살아왔을 뿐이다.
    그 Activity들을 해소하면서 나름의 카타르시스도 느끼고, 그 단편적 카타르시스가 주는 자극에 자족하며 때로는 핑계를 삼으며, 원하는 것을 이룰려는 수많은 도전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살았다.

    시간을 곧잘 모래 시계에 비유를 많이 한다.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도 계속 모래가 빠져나가고 윗칸에 있는 모래가 빠져나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모래시계와 같은 '평생'이라는 시간의 총량을 갖고 살아간다. 이와 더불어 바램, 소원, 인생목표 따위를 갖고 살아간다. 모래시계 모래의 양과 이룰수 있는 바램등은 서로 반비례의 상관관계이다.
    모래가 많이 있는 순간에는  바램등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가능성과 항목들은 점점 줄어든다.

    이미 내 인생에서 어느 만큼의 '모래'는 다시 채워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자칫 잘못하면 새어 나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또다시 남아있는 모래를 보고 허망해하는 순간이 부지불식간 와버릴 수도 있다.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한 시간 투자를 하자. 시간 관리를  하자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하자.
    그렇지 않으면 모래는 다 써버리고, 현재 상태로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 20090220
    posted by allen
    2010/07/20 07:45 분류없음
    결정을 내리는 순간은 언제나 피하고 싶은 순간이다.
    하나의 결정에 따른 손이익, 또 그에 따른 반대급부에 대한 것들. 단지 한 사건의 결과로만 끝나지 않고 그 결정에 의해 또 다른 event가 발생되고 또 다른 결정의 순간에 직면한다면 더더욱 피하고 싶다.
    결정을 내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고민해야 하지만 그 많은 고민의 시간들은 올바른 결정과  비례하진 않는다.

    오늘 인생에 있어서 크다고 하면 크다할 수 있는 하나의 결정을 내렸다.
    나에게 바로 오늘 결정을 내리게끔 한 배경은 중요치 않다. 어차피 '결정을 해야 할 순간'은 다가오기 마련이였고 내심 한 2년 후에 이러한 순간이 오길 기대했지만, 이젠 더이상 중요치 않다. 
    오늘 내린 결정에 따른 변화가 두려움이라는 모습으로, 나중에 올바른 결정 이였다 라고 생각될 수 있도록 '목적'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사는 수 밖에 없다. 잘못된 결정이라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겠나.

    어찌보면 고민 고민해서 하는 결정이란것은 그렇게 고민을 요구하는 성질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보다는 결정 후의 삶을 어떻게 더 살아가느냐가 '결정해야 할 사항' 그 자체 보다 더 중요하다.

    - 20090130
    posted by allen
    2010/07/20 07:44 분류없음
    해서 안될 일은 행하지 말라
    한 뒤에는 번민 있나니
    해야할 일은 항상 행하라
    가는 곳마다 뉘우침 없다.
                               - 법구경 지옥품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본 글


    좋은 내용이다.

    저 런 수양하는 글귀가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필요한 요즈음 이다.

    - 20090123
    posted by allen
    2010/07/20 07:43 분류없음
    새해가 된지 좀 지났지만
    올해 내가 중점을 두고 해야 할것들에 대해 정리를 좀 해보았다.

    뭐 사실.. 가족에게 충실하기, 여행 많이 가기, 악기 하나 배우기 등
    영혼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것들에 대해 욕심이 더 나긴 하지만,
    일단은 개인경쟁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정리를 보았다.


    Business
    점점 회사에서는 회사 업을 얼마큼 잘 알고 있느냐를 중요시 하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만, 좀더 회사 운영상황이나 주요 상품의 원리에 대해 많은 Study 필요하다

    English
    이건 두말할 필요없이 중요하다.  사실 매년 나오는 새해 목표 단골 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좀 비장하게 해야 겠다.  
    올해 영어를 어느정도 Level-Up 시켜 두지 않으면, 내년 이후의 모든 계획이 틀어진다
    이점을 염두에 두고 우선 내가 주로 하는 일이 Reporting인 만큼
    Data의 원천이 되는 외국 문서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Reading 부문 중심으로 강화 시켜나가야 겠다.
    추가적으로 회화 자격 2등급 취득

    Social Science

    사회 현상에 대한 이론적 지식들을 보강하려 한다.
    "월 몇권이 목표"따위의 계량적 목표가 아닌
    경제, 커뮤니케이션 등등 관심분야에 대한 책들, 신문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etc
    그냥 사소한 바램이자 의지의 표현.
    늘 매사를 긍정적으로 살자.  나를 위해, 내 정신건강을 위해 긍정적으로 살자
    대학원 공부는... 학점이 대학원 공부 Quality의 모든건 아니지만 대학원 공부를 나태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핑계거리를 만들지 말자는 취지.

    - 20090107
    posted by allen
    2010/07/20 07:42 분류없음
    문서를 작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그건 아마도 본인이 전달하고자 Message를 어떻게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구현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해 또는 승인토록 하고자 함일것이다. 
    고로 문서 작성시 고민해야 할사항은 내가 어떠한 Message를 전달할 것인가,
    이 Message를 어떠한 체계를 통해, 어떠한 Narrative로 풀어나갈것인가가 그 다음 고민사항이 될 것이며 Audience의 입장에서 작성(Perspective taking)해야 함은 기본이라 할 수있겠다.

    요새 부서에서 PPT 문서 작성의 비효율성을 언급하면서 PPT 문서 대신 한글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우리부서는 대대로(?) 한글 프로그램을 써오고 있었다)  나도 PPT 문서를 썩 잘 만드는 편은 아니고 동일한 내용일지라도 PPT 문서가 더 우수한듯 취급 당하는 것을 보면서 썩 탐탁치 않게 여겼던 적이 있었으나 문서의 종류를 한가지로 통일해야 한다는 말에대해서는 실소를 금할수 밖에 없다. 
    앞서 말했든 문서의 가장 큰 목적은 체계적이 논리적으로 자기의 Message를 상대방에게 전달, 설득하는 것이다.  명확한 논리체계와 정제된 문장이 있다면 문서의 형태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PPT가 논리를 풀어나가는데 Visual한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지만, 사람들이 영화를 재밌어하면서 좋은 책도 끊임없이 읽듯이 중요한 것은 결국 문서안에 들어가는 'Contents'이다

    사실 부서 문서 작성 흐름이 한글 전용 프로그램에서 PPT로 변화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이건 유독 우리 부서만의 분위기도 아니고 회사 전체가 중요보고 또는 발표자료를 PPT로 만들고 있고 당연시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에서 굳이 PPT의 단점을 꼬집으며 본인의 문서 작성 능력을 방어하려하기 보다는 변화의 흐름을 따라오던가, 아님 보다 본인의 한글 문서 작성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20081229 from Textcube
    posted by allen
    2010/07/20 07:41 분류없음
    물리(物理)란 말 그대로 사물의 이치이다.

    일을 하다보면, 또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다보면 간혹 이 "물리"를 무시하고자 하는 바람이 생기기 마련이고, 특히 그 시간의 절대적 물리량에 관해서 더욱 그렇다.
    어떠한 일이 수행되기 위해서 들어가야 할 절대적인 시간의 양,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들어가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
    노력만으로 모든게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라는 말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편이지만,
    음악에, 운동에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하루 아침에 갑자기 최고가 되지 않는다.
    최소한 천재들에게 조차도 그것을 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몸에 익히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효율은 분명 중요하지만, 효율만으로는 제로베이스에서 뭔가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마찰 저항력을 넘지 못하면 물체가 움직이지 않듯, 그 '선'을 넘기 위한 최소한의 물리력은 필요하다

    이 '물리'의 힘은 내 주변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적용된다.
    그동안 나는 너무나도 효율과, 재능(있지도 않으면서)이라는 것으로
    이 엄청나고도 당연한 자연섭리를 외면하고자 했었고,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업무가 잘 수행되기 위해선
    단순 반나절만에 뚝딱뚝딱 만드는 문서질이 아니라, 실행에 필요한 각종 Activities의 완결이며
    완결을 위한 절대적 물리량-시간-이 필요하고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영어를 fluently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선 그에 적절한 듣기, 어휘 실력이 기본이며 몸에 베어들게 하는 공부량이 필수적인 것이다.

    무엇이든,
    잘하고 싶고, 원하는 To-be 모습을 이루고 싶다면, 그에 요구되는 절대 변치않는 연습/작업 량은 불변이다. 이는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변치 않는다.  사람들은 이걸 노력이라고 그러고 최소한의 최선이라고 한다. 

    여태까지 너무나 이 절대적인 물리량에 대해 무시하고 산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이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것도 바람직한 사항이라 생각지 않지만, 개뿔만큼의 노력도 없이 결과를 바라는 것은 사기 이다..  그간의 맘에 들지 않던 결과물들은 모두 다른 누군가의 탓도 아닌 나의 탓이다.
    이렇다할 정도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우수한 결과물이 나올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20081227
    posted by allen
    2008/11/17 16:43 분류없음
    경영통계 HW #3 입니다.
    나름 풀어봤는데...  정답은 장담 못합니다.


    posted by allen
    2008/03/07 16:16 분류없음
    I bought 8G Touch two weeks ago.
    At the time, I didn't think of hacking for Touch and there was no necessity to hack it.
    But, these days I occasionally think of hacking it.
    There are a lot of applications for touch to use easier. That is why I want to hack it.

    I usually  make a mistake to fix something.
    But whenever I reassemble something, it is always broken.  I don't know that's wyhhe.
    Even though I have had soem experience for something to be broken, I want to hack my ipod touch in order to use a lot of applications like a dictionary, a skin, etc.

    I am going to try to hack my ipod this saturday.
    I hope ipod's hacking will be success.  TT
    posted by allen
    2007/11/02 08:10 분류없음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다.
    이번에도 안되면 그냥 다른 곳에 Try해봐야지...

    주말에 심기를 가다듬고 잘 정리해서
    제대로 도전.

    잘 되었으면 좋겠군...
    일단은 말이지.



    posted by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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